sharding (1) [데이터베이스] 샤딩(Sharding) Sharding이란?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데이터가 커지게 되면 병목현상, 용량 부족 등의 성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. 또한 이 문제들은 실제 서비스의 CRUD를 느리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사용자 경험까지 영향을 준다.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샤딩이다. 샤딩은 데이터베이스를 작은 그룹들로 나누고 데이터들 또한 각 데이터베이스에 나누어 분할하는 것을 의미한다. 각 분할된 부분을 샤드라고 하고 여러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분할하여 저장함으로써 부하 문제를 해결한다. 파티셔닝의 수평 분할(Horizontal partitioning)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, 수평 분할이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테이블의 데이터를 분할하는 방식이었다면 샤딩은 분할된 데이터를 다수의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한다. .. 이전 1 다음